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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돌대출 조건 비교, 2천만원 이자는?

하나은행 사잇돌과 대환형 사잇돌2의 소득·재직 요건, 한도·상환 조건을 비교합니다. 2,000만원을 60개월 갚는 가정으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 서류 발급 시점을 짚습니다.

작성·편집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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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돌대출 조건 비교, 2천만원 이자는?

2,000만원을 60개월 원리금균등으로 갚는다고 놓으면 연 10%일 때 총이자가 약 550만원, 연 14%면 약 792만원입니다. 원금도 기간도 같은데 이자에서만 약 243만원이 갈립니다. 이 금리는 비교용 가정이고 실제 상품금리가 아닙니다.

소득이나 재직기간이 걸려 신청을 망설이고 있다면 요건 대조가 먼저입니다. 하나은행 상품 안내와 저축은행중앙회의 대환형 안내를 나란히 놓고 소득·기간 요건, 한도와 상환 조건, 서류 발급 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1. 소득·재직 요건과 대출 목적을 함께 보세요

기존 대출을 갚으려는 건지, 새로 쓸 자금이 필요한 건지부터 구분하세요. 대환형 사잇돌2는 대환 대상 대출 전액을 상환하는 상품이라 생활자금 마련 용도로 읽으면 안 됩니다. 아래 표는 하나은행 상품과 대환형 두 가지만 비교한 것이지, 사잇돌 전체나 표준 사잇돌2의 공통 자격표가 아닙니다.

소득 유형하나 사잇돌 중금리대출대환형 사잇돌2(저축은행)
급여·근로소득자연소득 1,500만원 이상 · 재직 3개월 이상연소득 1,200만원 이상 · 재직 5개월 이상
개인사업자·사업소득자연소득 1,000만원 이상 · 사업영위 6개월 이상연소득 600만원 이상 · 사업소득 발생 4개월 이상
연금소득자연소득 1,000만원 이상 · 4대 공적연금 수령 1회 이상연소득 600만원 이상 · 연금 수령 1회 이상

하나 사잇돌과 대환형 사잇돌2는 소득 유형별 소득·기간 요건이 다르며 기본 요건 충족이 승인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는 하나은행 「하나 사잇돌 중금리대출」과 저축은행중앙회 「대환형 사잇돌2」 상품 안내이며, 두 안내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13일입니다. 대환형의 소득·기간 요건은 보증 신청일 기준입니다.

연소득 1,300만원·재직 6개월인 근로소득자를 놓고 보면 하나은행의 소득 요건에는 못 미치지만 대환형의 소득·재직 요건은 채웁니다. 연소득 1,600만원·재직 4개월이면 반대로 하나은행 쪽 두 요건은 넘기고 대환형 재직기간에서 한 달이 모자랍니다. 기본 요건만 대조한 가상 사례이므로 승인 여부와는 다릅니다.

사업소득자는 기간의 이름까지 봐야 합니다. 하나은행의 ‘사업영위 6개월’과 대환형의 ‘사업소득 발생 4개월’을 개업일 하나로 똑같이 세면 안 되니, 본인 증빙에서 어떤 기간이 인정되는지는 취급 금융사에 확인하세요.

2. 기본 요건 충족과 대출 승인은 별개입니다

하나은행은 소득·기간 요건 말고도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이 발급돼야 하고 은행 자체 심사기준까지 충족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표에 적힌 금액과 기간을 넘겼다는 것만으로 승인을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환형 사잇돌2의 보증한도는 신청자의 소득·부채 수준과 SGI서울보증 내부 심사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저축은행중앙회 안내입니다. ‘최대 2,000만원’을 이미 확정된 한도처럼 놓고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대환 대상 대출 전액을 갚아야 하는 구조라서, 상담에서는 상환할 잔액과 실제 가능한 한도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3. 최대 한도보다 매달 갚을 금액을 먼저 계산하세요

두 안내 모두 한도 최대 2,000만원, 기간 최대 60개월, 거치기간 없는 원금 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입니다. 중도상환 부담은 하나은행이 중도상환해약금 없음, 대환형 사잇돌2가 중도상환수수료 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거치기간이 없으니 첫 달부터 원금이 나갑니다. 아래 계산은 두 상환방식 가운데 원리금균등상환을 택한 경우이고, 원금균등상환에 그대로 옮기면 안 됩니다.

금리는 신청할 금융사의 상품 안내와 본인에게 제시되는 적용금리로 확인하세요. 대환형은 개별 저축은행의 적용금리에 따른다고 저축은행중앙회도 설명합니다. 비교할 때 안내에 적힌 금리 숫자만 적어두기보다, 같은 대출금액·기간·상환방식으로 월 납입액과 총이자를 받아보는 편이 낫습니다.

4. 2,000만원을 60개월 갚는 경우의 총이자

계산 조건은 원금 2,000만원, 기간 60개월, 매월 원리금균등상환입니다. 연 10%와 연 14%는 비교를 위해 정한 가상 금리이며, 60개월 동안 변하지 않고 중도상환·연체·별도 비용도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금리 가정월 상환액총 상환액총이자
연 10%약 424,941원약 25,496,454원약 5,496,454원
연 14%약 465,365원약 27,921,901원약 7,921,901원

월이율을 ‘연이율 ÷ 12’로 두고 아래 산식으로 계산했습니다.

월 상환액 = 원금 × 월이율 ÷ [1 − (1 + 월이율)의 −개월 수 제곱]

총 상환액 = 반올림 전 월 상환액 × 개월 수

총이자 = 총 상환액 − 원금

각 결과를 마지막에 원 단위로 반올림했으므로 표의 월 상환액에 60을 곱한 값과 총액 사이에는 작은 차이가 납니다. 실제 납입액은 금융사의 일수 계산과 원 단위 처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부담 차이는 약 4만 424원인데, 60개월을 합치면 총이자 차이가 약 242만 5,447원까지 벌어집니다. 한 달 차액만 보고 고르면 놓치는 금액이 이만큼입니다.

2,000만원을 60개월 원리금균등상환하는 가정에서 연 10%와 연 14%의 총이자 차이는 약 242만 5,447원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조건도 상환 계획에 반영할 만합니다. 여유자금으로 원금을 미리 줄이면 이후 이자 부담이 함께 줄어드니까요. 다만 생활비로 남겨둘 돈까지 상환에 밀어 넣기보다는, 추가 상환할 금액과 시점을 정한 뒤 금융사에 변경되는 납입 일정과 총이자를 요청하세요.

5. 서류는 대출실행일에 맞춰 준비하세요

하나은행은 신분증과 소득 유형별 재직·사업·연금 확인서류, 소득확인서류를 안내하며 대출실행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을 요구합니다. 미리 떼어뒀더라도 실행이 늦어져 이 기간을 넘기면 재발급해야 합니다. 상세 목록은 앞서 연결한 하나은행 상품 안내에서 본인 소득 유형에 맞춰 확인하세요. 이 발급 기준을 대환형 사잇돌2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준비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1. 신규 자금 마련인지 기존 대출 대환인지 목적을 정합니다.
  2. 소득 유형에 맞는 소득·기간 요건을 대조하고, 증빙에 반영되는 금액과 기간을 확인합니다.
  3. 취급 금융사에서 실제 적용금리·가능 한도·상환 일정을 안내받아 월 납입액을 계산합니다.
  4. 필요한 서류 목록과 발급 유효기간을 확인한 뒤 실행 일정에 맞춰 발급합니다.

목적 결정, 소득·기간 요건 대조, 실제 상환 조건 확인, 실행 일정에 맞춘 서류 발급 순서로 준비한다

6. AI에는 상환 조건을 고정해서 계산을 맡기세요

금리 가정을 바꿔가며 월 상환액을 비교할 때는 아래처럼 원금·기간·상환방식과 계산 기준을 함께 적으세요.

원금 2,000만원, 기간 60개월, 매월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계산해줘. 연 10%와 연 14%는 실제 상품금리가 아닌 가정이고, 전 기간 같은 금리가 적용돼. 월이율은 연이율을 12로 나누고, 중도상환·연체·별도 비용은 없다고 가정해. 월 상환액·총 상환액·총이자를 산식과 함께 보여줘. 총액은 반올림 전 값으로 계산하고 최종 결과만 원 단위로 반올림해줘.

AI가 낸 숫자는 위 산식과 대조하고, 계약에 적용되는 납입액은 금융사가 제시한 상환 일정으로 확인하세요. 저라면 최대한도가 아니라 매달 감당할 수 있는 납입액을 비교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필요한 금액과 월 상환액 상한을 신청 전에 적어두면, 한도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도 빌릴 금액을 늘릴지 판단할 기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