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웹툰 빠른 점검법: 휴재·무료분 확인
네이버웹툰과 리디의 요일 편성에서 업데이트·휴재·무료 열람 후보를 확인하고, 선공개 비용을 계산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오늘 볼 작품을 고를 때 제일 먼저 볼 건 휴재 여부와 무료로 열리는 회차 범위입니다. 네이버웹툰 기준으로 최신 3화가 잠겨 있고 1화에 쿠키 2개가 든다면, 웹 결제 기준 쿠키 1개가 100원이니 3화를 다 여는 데 600원이 듭니다. 같은 조건의 작품이 10편이면 6,000원, 무료 공개를 기다리면 0원입니다.
기준은 2026년 9월 12일 시점 네이버웹툰과 리디의 공식 페이지 표기입니다.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공식 페이지 원문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아 요일 탭 명칭과 편성 구조를 검증하지 못했고, 그래서 이 글에서는 빠졌습니다. 작품 목록도 수집일마다 달라지니 나열 대신 확인 경로와 판단 순서만 남깁니다.
1. 오늘 볼 작품은 세 단계로 가립니다
요일 탭을 열고, 업데이트 상태를 보고, 남은 무료분을 확인합니다. 이 순서면 목록에 있는 작품을 하나씩 눌러볼 일이 없습니다.
| 플랫폼 | 요일 편성 구조 | 함께 볼 메뉴·표시 |
|---|---|---|
| 네이버웹툰 | 월요일~일요일 탭 | 매일+, 업데이트, 휴재 |
| 리디 | 월요일~일요일 버튼 | 리다무, 완결작, 기다리면 무료 |
네이버웹툰 요일별 페이지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탭과 별도 매일+ 탭이 있습니다. 요일별 목록에서는 작품 단위로 업데이트·휴재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페이지 하단 결제 안내에는 웹 결제와 쿠키자동충전 모두 쿠키 1개 100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리디 웹툰 페이지는 실시간 랭킹을 앞에 두고 그 아래 요일별 웹툰 영역에 일곱 개 요일 버튼을 놓았습니다. 요일을 고른 다음에는 리다무, 완결작, 기다리면 무료로 시작해! 영역으로 넘어가 무료 열람 후보나 완결작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새 회차가 몇 시에 올라오는지는 두 공식 페이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자정이나 오전 몇 시라고 짐작하고 들어가 허탕 치느니, 네이버웹툰이라면 목록의 업데이트 표시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확실합니다.
2. 빠른 점검은 이 순서면 됩니다
- 오늘의 요일 탭을 엽니다.
- 네이버웹툰이라면 목록에서
업데이트상태인 작품을 추립니다. 휴재로 표시된 작품은 그 자리에서 뺍니다.- 남은 작품의 상세 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리는 회차와 잠긴 회차를 확인합니다.
- 잠긴 회차를 지금 결제할지, 무료 공개를 기다릴지 결정합니다.

리디에서는 요일 버튼으로 후보를 좁힌 뒤 리다무나 기다리면 무료로 시작해! 영역을 같이 열어 두면 돈 안 드는 쪽부터 걸러집니다. 완결작을 몰아볼 작정인 날에는 요일 탭보다 완결작 메뉴가 목적에 맞습니다.
3. 무료로만 보면 격차가 언제 줄어들까
아래는 네이버웹툰 기준 계산이고, 조건은 작품마다 다르니 가정값입니다.
- 주 1회 연재
- 선공개 3화가 잠김
- 잠긴 1화당 쿠키 2개
- 웹 결제 기준 쿠키 1개당 100원
3화를 지금 다 열면 3화 × 쿠키 2개 × 100원 = 600원. 같은 조건의 네이버웹툰 작품 10편을 한꺼번에 열면 600원 × 10편 = 6,000원입니다. 쿠키는 네이버웹툰 재화라, 다른 플랫폼의 재화 단가나 회차당 소모량에는 이 숫자를 그대로 대입할 수 없습니다.
무료 공개를 기다리는 쪽은 주 1회씩 풀린다고 보면 잠긴 3화가 다 열리기까지 21일이 걸립니다. 같은 기간에 새 회차도 주 1회 나오니, 21일 뒤에 다시 세어도 최신 유료 회차와의 간격은 그대로 3화입니다.

이 조건에서 600원은 격차를 없애는 값이 아니라 최신 선공개 구간으로 한 번 점프하는 값에 가깝습니다. 매주 최신화를 그날 봐야 할 이유가 없다면 저는 3화 간격을 안고 무료 공개를 기다리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잠긴 화수와 회차당 쿠키 소모량은 작품마다 다르니, 보는 작품의 상세 페이지에 적힌 값을 넣어 다시 계산하면 됩니다.
4. 보는 방식에 따라 첫 화면이 달라집니다
돈을 쓰지 않고 후보를 넓게 보고 싶다면 리디의 무료 열람 영역에서 작품을 먼저 고르고 요일은 나중에 맞추는 흐름이 빠릅니다. 요일 루틴을 고정하고 싶은 쪽이라면 출발점은 네이버웹툰의 요일 탭이고, 매일 올라오는 묶음이 필요할 때 매일+로 옮기면 됩니다. 주말에 몰아보는 독자는 금·토·일 탭만 차례로 열어도 하루치 점검이 끝납니다.
작품이 목록에 안 보이거나 무료 범위가 애매할 때, 플랫폼 전체에 통하는 규칙이 있으리라 넘겨짚지 말고 그 작품의 상세 페이지를 여세요. 기다리면 무료의 충전 주기나 적용에서 빠지는 최신 회차 범위는 작품마다 달라서, 일반값을 외워 두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5. 작품 목록은 이렇게 관리하면 덜 번거롭습니다
챙겨보는 작품이 열 편을 넘어가면 어느 요일에 몰렸는지 감이 안 옵니다. 매번 요일 탭을 일곱 개 다 열어보는 대신 작품명·플랫폼·연재 요일 세 항목만 메모해 표로 바꿔 두면, 실제로 열어봐야 할 요일이 줄어듭니다. ChatGPT나 Claude에는 이렇게 던지면 됩니다.
아래는 내가 보는 웹툰의 [작품명 / 플랫폼 / 연재 요일] 목록이야.
1) 요일을 행, 플랫폼을 열로 하는 표로 정리해줘.
2) 요일별 편수를 세고, 몰린 요일과 비어 있는 요일을 알려줘.
3) 내가 입력한 잠긴 화수, 1화당 재화 수, 재화 단가로 전부 해제하는 비용을 계산해줘.
[여기에 목록과 실제 작품 페이지에서 확인한 조건 붙여넣기]
편성이 바뀌면 목록 줄만 고쳐서 다시 돌리면 됩니다.